[큐브마켓] 한국외대 거버넌스 협력으로 송도캠퍼스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양성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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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한국외대 거버넌스 협력으로 송도캠퍼스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양성소’ 만든다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11.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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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인철총장 홈페이지캡처.
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인철총장 홈페이지캡처.

한국외국어대(HUFS, 총장 김인철)는 한국투자증권(주), 현대건설(주), (주)ZINOL D&C 송도캠퍼스 개발 사업에 협력한다.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나오고 대학도 디지털뉴딜에 나섰다. 데이터 사이언스는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가치있는 정보를 만들어 산업에 반영할 수 있는 직종이 필드에서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인재육성을 목표로 한다.

20일 한국외국어대(HUFS, 총장 김인철)는 서울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송도캠퍼스를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산학협력 혁신 캠퍼스로 개발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주), 현대건설(주), (주)ZINOL D&C와 3000억원 규모의 송도캠퍼스 개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산학협력 혁신 캠퍼스 개발을 위해 3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송도캠퍼스 부지에 강의 연구 Complex(300억원), 데이터 플랫폼 Complex(2,400억원), Global Standard 기숙사(300억원) 등을 건축하고, 산·학·연 데이터 플랫폼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으로 한국외대는 첨단(신기술)분야 학과를 송도캠퍼스에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인 빅데이터, AI,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 저장·처리·분석·지식추출·서비스 기능을 더한 데이터 플랫폼 캠퍼스는 입주 기업의 인프라, 인력 및 빅데이터를 대학의 교육·연구 인력 양성에 활용하고, 산학협력기금 조성을 통해 최적의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연구환경을 조성해 우수 학생을 유치하는 캠퍼스 형태면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디지털 뉴딜'이 대학가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대규모 산·학·연 협력으로 첨단산업 인재 양성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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