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금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저감 위해 26개 녹색기업과 거버넌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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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금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저감 위해 26개 녹색기업과 거버넌스 협력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11.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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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강유역환경청.
사진=금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녹색기업과 미세먼지 저감 협약식을 했다.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대책이 시행 중이며,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시민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전 유성호텔에서 충청권 26개 녹색기업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계절 자발적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을 19일 체결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월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 LG전자(주) 청주공장,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26개 녹색기업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2월~3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나 코로나19로 협약식을 미뤘다.

협약 체결 기업들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현행 배출허용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배출기준을 설정, 운영하고, 방지시설(저녹스버너, 선택적촉매환원장치 등)을 조기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여과재, 백필터를 교체한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맑은 공기를 되찾기 위해 녹색기업의 자발적 저감 노력이 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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