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한전·예술의전당, ‘문화예술의 동반자’로 전시·공연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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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한전·예술의전당, ‘문화예술의 동반자’로 전시·공연 함께한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11.19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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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전력공사.
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이 예술의전당과 함께 전시와 기획, 운영 등 상호협력한다.

문화예술이 기업경영과 협력하면 성공적인 문화협력 모델이 될 수 있다.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은 문화예술산업 활성화의 직접효과와 창의적 문화사회를 이루는 간접효과도 있다.

19일 한전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예술의전당과 전시, 기획, 공연, 공모, 개최, 운영 등을 골자로 하는 '문화예술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

첫 번째 문화예술 협력사업으로 뉴미디어아트 공모제인 '내일의 예술전'을 내년 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공동 개최한다.

전력 산업 디지털 변환을 이끄는 한전과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이 만나 예술과 기술이 접목된 미래지향적 시각미술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도 전시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이며 당선작 12팀과 최종 수상작 3팀에게는 각각 창작 지원금 400만원과 500만원이 주어진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과 예술의전당은 우리나라 문화예술 미래와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계속할 것이며,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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