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LG유플러스⸱성남시⸱사회보장정보원 거버넌스 협력,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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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LG유플러스⸱성남시⸱사회보장정보원 거버넌스 협력,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11.19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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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성남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빅데이터 활용 영역은 비대면 사회가 되고, 바이오헬스, 환경 등 미래사회 모습이 바뀌고 있다. 이에 복지 사각지대의 아이들도 코로나19로 학업 공백없이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콘텐츠를 제공한다.

19일 LG유플러스는 성남시, 사회보장정보원과 18일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보유한 취약계층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남시 거주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하여 자가학습이 가능한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 패드, 가정 보안 서비스 ‘우리집 지킴이 Easy’를 내년부터 3년간 무상 지원한다.

성남시가 운영중인 대학생 봉사단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접목,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돌봄+안전’ 융복합 맞춤형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U+초등나라는 전국 초등학교 정규 교과 강의 ‘EBS 스마트 만점왕’ 외에도 중국어 특화 콘텐츠, 과학놀이교실, 해외 유명 영어 도서,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으로 구성됐으며, 목표수립을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홈보안 기능을 갖춘 IoT 스마트홈 패키지 ‘우리집 지킴이 Easy’는 알림 받은 즉시 원터치로 경찰서에 신고가 가능한 ‘112 간편신고’, 침입 감지 시 영상 자동 녹화 및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는 ‘실시간 보안’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 자격 및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공유 받아 데이터 기반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대상자를 선별, 시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아동 안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성남시의 소외계층 아동들의 학습 지원체계가 잘되기를 바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대상과 지역을 선정하고 사회 이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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