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두산중공업⸱SK건설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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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두산중공업⸱SK건설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기술협력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11.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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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산중공업.
사진= 두산중공업.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발표하면서 부유식 해상풍력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수심제한이 없어 기존의 해상풍력 발전소보다 장점이 있다고 판단되고 있다.

19일 두산중공업이 SK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에 관한 상호협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중공업과 SK건설은 SK건설이 추진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은 부유식 해상풍력의 핵심설비 제작을 위한 기술 개발을 맡게 되고, SK건설은 사업계획과 인·허가를 포함한 풍력발전 단지 개발을 수행한다.

'2020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올해 100MW 규모에서 2030년 최대 13.6GW까지 증가할 전망이며, 이에 두산중공업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확대를 위해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부유식 해상풍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시장 참여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기후변화대응과 산업 활성화 등 발전단지의 직접화, 대형화를 위해 해상풍력 발전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동남권 해역을 비롯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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