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대구시, 물 기업 4개사 유치⸱⸱⸱미래 물산업 시장 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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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대구시, 물 기업 4개사 유치⸱⸱⸱미래 물산업 시장 선도 기대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11.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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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청.
사진=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청.

대구시가 물기업 4개사를 유치했다.

물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글로벌 물산업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16일 대구시는 강소 물기업인 IS테크놀로지㈜(초음파수도미터, 대표유갑상), ㈜윈텍글로비스(활성탄 재생장치, 대표이상훈), ㈜SC솔루션(누수감지솔루션, 대표 나광윤), ㈜청호정밀(디지털수도미터, 대표 조철현) 등 4개 기업과 대구시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Test-bed 등) 우선 이용,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입주 및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고, 투자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이들 4개 물기업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4개 필지 35,602㎡(10,788평)부지에 총 535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일자리도 150명 이상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IS테크놀로지㈜는 초음파 센서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물산업에 초음파 센서를 접목, 국내최초 스마트상수도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으로 부지 9,665㎡에 81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윈텍글로비스는 ‘세계 최초 과열증기를 이용한 활성탄 재생 신기술을 개발․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활성탄 소재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협약에 따라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며, 클러스터내 부지 12,553㎡에 346억원을 투자해 활성탄 재생장치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SC솔루션은 ‘누수음을 통한 수도관 누수 탐지’ 에 최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누수탐지시스템 신규 제조공장 건립 및 본사 이전을 위해 내년 1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청호정밀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군(습식‧동파방지‧디지털‧역류방지‧얼지않는수도미터 등)의 수도미터 생산이 가능한 원스톱(One-Stop) 생산설비(사출-금형-조립-생산-검수)를 갖춘 기업이다. 79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수도미터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본사를 충남 천안시에서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유치에 따라 대구시는 미래 물산업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고도정수처리기법 도입과 인공지능기반 차세대 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로 세계적인 물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주요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군의 스펙트럼 확대(부품‧장비‧공법‧건설 ⇒ 소재‧IT‧인공지능)와 기업들 간 활발한 융‧복합 기술 개발로 물산업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물클러스터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미래 물 산업을 선도할 핵심기술을 가진 기업의 투자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대표하는 앵커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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