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네이버 웨일, ‘차량용 플랫폼 생태계 구축’ 위해 4개사와 거버넌스 협력
상태바
[큐브마켓] 네이버 웨일, ‘차량용 플랫폼 생태계 구축’ 위해 4개사와 거버넌스 협력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11.11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네이버 웨일.
사진= 네이버 웨일.

네이버가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O2O 서비스 시장이 모바일과 loT 기술의 발전으로 영역이 늘어나고 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웨일 브라우저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기업들과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11일 네이버 웨일은 팀와이퍼(대표 문현구), 드림에이스(대표 임진우 김국태), 마지막삼십분(대표 이종선), 카랑(대표 박종관)과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웨일은 웹 기술에 기반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드림에이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과 방법론을 제공하고, 나머지 파트너사들은 새롭게 구축되는 서비스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차량용 O2O 서비스를 각자 제공하게 된다.

웨일은 지난 콘티넨탈-드림에이스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브라우저에서 확장된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기 위해 필수적인 차량용 탑재 IVI 시스템 구성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차량용 O2O 서비스와의 협약을 통해, 이미 구축된 IVI 시스템이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으며, 차량용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은 별도 AOS, IOS 모바일 앱을 만들지 않고도 차량에서 웹 서비스를 구동할 수 있어 사용자들과 연결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네이버 웨일 관계자는 “실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다양한 스타트업들의 차량용 O2O 서비스를 웨일 기반 통합 서비스 플랫폼에 올려,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IVI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 생태계 구축 및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