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SKT, SK렌터카⸱소프트베리⸱⸱⸱‘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실증 사업’ 거버넌스 협력
상태바
[큐브마켓] SKT, SK렌터카⸱소프트베리⸱⸱⸱‘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실증 사업’ 거버넌스 협력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10.28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SK렌터카,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효과 관련 실증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전기차는 산업 연관효과가 높은 융복합산업으로 전기차의 친환경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발전 비율이 중요하다고 관련 연구원들이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28일 SK텔레콤은 SK렌터카, 소프트베리와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효과 관련 실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SK렌터카, 소프트베리는 이번 협력으로 내달부터 6개월 동안 최신ICT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록 및 배출권 확보를 위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SKT는 이번 협력에서 체계적인 실증을 위한 최신 ICT 지원과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감축사업 기획을 맡는다.

SKT는 IoT 전용망 'Cat.M1'으로 전기차 운행 정보를 SK렌터카 ‘차량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전달, 관련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배출권 확보를 위한 사업 모델을 구상한다는 방침이다.

SK렌터카는 실증 대상 전기차의 운영 관리 및 플랫폼 지원에 나선다. SK렌터카는 제주도에서 운영중인 전기차 약 100대에 이번 실증을 위해 개발한 ‘전기차 전용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를 부착하고, ‘차량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동 거리, 충전 횟수 등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전반적인 운행 정보를 측정한다.

소프트베리는 2017년 설립된 전기차 이용자 전용 플랫폼 ‘EV Infra’를 운영하는 혁신 스타트업으로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자사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현재 전기차 이용자의 약 90%가 소프트베리의 충전소 위치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SKT는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기업의 경제적 성과 외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미얀마 쿡스토브 보급 사업 등 실질적인 해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 수준을 진단하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에서 상위 10%인 'DJSI월드'에 12년 연속 선정됐다.

쿡스토브는 시멘트와 세라믹 소재로 만들어진 난로 형태의 조리도구로 열효율을 증가시켜 온실가스 배출량 및 나무 땔감 사용량을 줄이고, 조리시간을 단축하는 데 효과적이다.

SK텔레콤, SK렌터카, 소프트베리는 이번 실증 결과에 따라 지구 온난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일반 전기차 이용자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최근 한국전력과 전기차 충전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 무제한 충전 상품 출시 등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베리 박용희 대표는 "전기차가 친환경 모빌리티 대표주자로서 무한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입증받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전기차 고객들의 운행자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T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3사는 내달부터 6개월 동안 최신ICT 기술을 활용해 지구 온난화 극복을 위해 전기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측정하고, SK그룹이 보유한 자원·역량을 활용한 혁신 스타트업과 협력으로 기업의 ESG 혁신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