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신안 우이도,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펫 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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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신안 우이도,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펫 섬’ 조성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10.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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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안군 우이도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좋은 섬. 신안군청.
사진=신안군 우이도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좋은 섬. 신안군청.

신안군의 섬의 우이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조성된다.

우이도는 영화 ‘가을로’의 촬영지로 유명한곳이다. 비⸱바람에 의해서 모래언덕은 형태가 매일 변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름다운 장소다.

신안군에 따르면 반려인 1000만 시대를 맞아 사람⸱동물⸱자연과 다양한 식물이 공존하는 우이도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도록 모래섬의 우이도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안군은 2019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우이도’는 섬 문화와 역사, 생태환경이 보존된 자연경관이 수려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에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기본 테마를 설정했다.

- 우이도의 주제는 ‘전설 속의 명견’ 형상화

우이도 마을간 연결 도로에 영화나 에니메이션에 나오는 프란다스의 개 파트라슈, 101마리 달마시안 점박이 개 등 설화와 전설에 등장하여 주인과 사람의 생명을 구한 명견 등을 형상화한다.

또한, 동물의 생명 윤리 의식을 높이고 사체를 적법하게 처리하는 반려동물장묘시설(화장장, 납골당)을 확충하여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애견호텔, 애견동반 가능한 민박시설, 애견전용 풀장, 달뜬몰랑 산책로와 놀이터도 설치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할 관광객 맞이를 위해 마을기업을 설립한다. 섬 주민의 자존감 향상과“개와 함께 사는 법”등 주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반려동물과 사람이 상생하고, 겉과 속이 다 아름다운‘펫섬’으로 조성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원, 수영장 등 시설이 곳곳에 생기고 있다. 우이도는 1천만 반려인들이 손꼽는 섬 여행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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