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유한양행⸱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신약개발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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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유한양행⸱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신약개발 공동 연구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10.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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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양행 홈페이지.
사진=유한양행 홈페이지.

유한양행이 영국 공립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과 신약개발에 협력한다.

신약개발은 다른 산업에 비해 쉽지 않은 영역이지만, 제약사들은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속적인 투자와 외부기관과 공동연구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16일 유한양행은 영국 공립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과 MOU를 맺고 ‘IciC’(Imperial Confidence in Concept)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ICiC 프로그램은 기초연구 단계에서 산업화 연구단계를 연계하는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의 프로세스 가속화를 위해, 영국 정부·기관과 사업체가 보조금을 매칭해 새로운 치료법 및 의료기기·진단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수의 성공 사례가 있으며 8년째 진행 중이다.

임페리얼 칼리지는 유망 벤처·제약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초의학 연구 분야의 산업화를 촉진·지원하는 중개연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한양행은 ICiC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임페리얼 칼리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초기 신약 과제의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페리얼 칼리지는 의학 및 바이오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영국 대학이다. 연구를 통해 사회적 이익을 실현하는 중개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로는 뇌·인지연구, 면역감염, 암, 섬유증 등이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의 하나로 비영리 해외 연구기관인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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