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라이프] 국립중앙도서관·경상북도·울릉군 거버넌스 협력, 디지털 독도 아카이브 구축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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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라이프] 국립중앙도서관·경상북도·울릉군 거버넌스 협력, 디지털 독도 아카이브 구축에 힘쓴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10.13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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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독도. 픽사베이.
사진= 독도. 픽사베이.

국립중앙도서관은 독도 관련 자료의 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협력한다.

디지털 아카이브 장점은 원하는 자료를 장소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으로 자료를 만드는 것은 철학, 역사, 교과서 할 것 없이 한창 수집 중이다.

13일 국립중앙도서관은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독도 관련 자료의 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독도관련 자료의 수집⸱보존, 디지털화 및 온라인서비스 업무 협력

주요 협약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어린이독도체험관'과 '독도박물관' 간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협력, 독도 관련 자료의 디지털화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협력, 독도 관련 자료의 조사·수집 및 보존을 위한 공동 협력, 디지털 독도 아카이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의 연계사업 협력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코리안 메모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코리안 메모리’란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주요 소장자료로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기억하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기록 문화유산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공동체의 삶과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전국 주요 문화기반시설에서 소장한 생활문화, 향토자료 등 디지털 지역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도부터 전국 공공·대학·문화예술기관이 소장한 주요 자료의 디지털화를 위한 기관 협력을 추진해왔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국가적 차원의 도시혁신사업 추진 등으로 생활문화·향토자료의 보존 가치가 늘고 있어 우리나라 영토·영해 관련 주요 자료를 소장한 기관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고, 울릉도⸱독도 자료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디지털화해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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