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건양대병원, 3개병원 거버넌스 협력으로 ‘수술용 광융합 영상장비’ 개발한다
상태바
[큐브마켓] 건양대병원, 3개병원 거버넌스 협력으로 ‘수술용 광융합 영상장비’ 개발한다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10.13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연수 교수. 건양대병원 홈페이지캡처.
사진=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연수 교수. 건양대병원 홈페이지캡처.

건양대병원 연구진이 '수술용 광융합 영상장비 개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코로나19 유행으로 비접촉 기술이 한창 개발 중이이며,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건양대병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단국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아이빔테크놀로지·이룬 컨소시엄과 ‘수술용 광융합 영상장비 개발’ 연구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4년 4개월의 연구기간 동안 7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세계 최초로 수술실 내 진단 보조시스템 탑재 광융합 수술기기 개발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위한 임상시험도 진행한다.

이번에 개발되는 실시간 생체 광융합 진단 보조시스템은 기존 수술 현장에서 직접 판단할 수 없는 암 조직 병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 암 조직의 최소 절제 및 수술 시간을 줄여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연수 교수는 "현대의학기술의 발달로 ‘암’도 완치에 이르는 세상이 왔다. 3개 대학병원의 두경부암 임상 전문가가 이번 개발에 참여하며, 임상 현장에 최적화한 장비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