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LG유플러스⸱유비케어⸱GC녹십자헬스케어 거버넌스 협력⸱⸱⸱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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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LG유플러스⸱유비케어⸱GC녹십자헬스케어 거버넌스 협력⸱⸱⸱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나선다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09.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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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터 분석 플랫폼. GC녹십자헬스케어.
사진= 데이터 분석 플랫폼. GC녹십자헬스케어.

LG유플러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미래에 있을 법한 예방과 검진이 현재 디지털에 이용되기 시작했다. 이동통신 3사는 건강 질환 체크를 디지털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이 진행 중이다.

27일 LG유플러스는 유비케어, GC녹십자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과 사업협력을 위한 3자 MOU를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사는 진료 이력, 건강검진 등 건강⸱의료 데이터와 통신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및 질환예방·관리 서비스 개발 협력에 나선다.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로 의원용 EMR(전자의무기록) Solution을 개발한 업계 1위 기업이다. 병.의원 맞춤형 의료기기와 의약품 데이터·시장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병원⸱환자 연결 플랫폼 ‘똑닥’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브로스를 관계사로 두고 사업하고 있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올해 상반기 유비케어를 인수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 컨설팅 기업을 인수하는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신사업을 추진하는데 속도를 내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환경 구축 및 운영 노하우, 통신 가입자를 기반으로 유비케어 EMR과 연동된 똑닥 서비스와 협력할 수 있어, 3사가 최적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고령노약자, 육아부모, 만성질환자 등 건강민감도가 높은 고객에게 통신 요금제를 연계한 건강 관리, 질환 예방•관리 구독 서비스 등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지털 의료 관계자는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면서 비대면이 확산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건강관리 플랫폼 서비스가 보편화 과정에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역량을 더해 효과적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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