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GS칼텍스⸱한국전력⸱⸱⸱전기차 법인고객 대상 충전 사업 협력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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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GS칼텍스⸱한국전력⸱⸱⸱전기차 법인고객 대상 충전 사업 협력추진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09.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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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S칼텍스 허세홍 대표. GS칼텍스.
사진= GS칼텍스 허세홍 대표. GS칼텍스.

GS칼텍스가 전기차 생태계 확장을 위해 한국전력과 손잡는다.

전기차는 환경적 측면과 경제적인 부분 등 향후 급속도로 확장될 전망이다.

25일 GS칼텍스는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한국전력과 '기업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델 개발'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칼텍스의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GS칼텍스와 한국전력은 전기차 충전 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GS칼텍스 법인고객의 전기차는 한국전력의 전국 8600여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에 제공하는 세차, 정비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 상품을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이용하는 법인고객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기차 이용자들이 주유소 네트워크가 가진 접근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GS칼텍스 주유소에 급속 충전기 확대 보급에 속도 낸다.

GS칼텍스와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이 연동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하면서, 전기차 충전 요금 결제가 현재는 호환되지 않지만, 양사 상호 가능하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전국 40개소에 100kw 이상의 급속 충전기 46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70개 주유소에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 한전과 협력으로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인프라에 맞춰 고객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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