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고려대의료원⸱엠투에스⸱KT 협력⸱⸱⸱VR 기반 ‘안과 질환’ 검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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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고려대의료원⸱엠투에스⸱KT 협력⸱⸱⸱VR 기반 ‘안과 질환’ 검사 한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9.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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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려대학교 의료원.
사진=고려대학교 의료원.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에서는 VR을 통해 안과 질환을 검사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 눈을 혹사당하는 경우가 많아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24일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고려대 의산단)은 KT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엠투에스(M2S)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가 협력해 선보이는 첫 번째 결과물은 9월 말 KT가 슈퍼 VR을 통해 출시하는 ‘EYE Dr. Lite(아이 닥터 라이트)’로 고려대 의료원의 의료 기술 컨설팅을 통해 엠투에스가 개발한 비대면 안과 검사 솔루션이다. 안과에 방문하지 않아도 ‘아이 닥터 라이트’를 통해 슈퍼 VR 단말만 착용하면 게임을 하듯 간편한 방식으로 정밀하게 현재의 눈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다.

세계에서 처음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력, 난시, 색맹, 황반변성 등 총 6가지의 안과 검사 프로토콜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녹내장이나 사시 등 각종 안과 질환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상 콘텐츠와 눈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해 데이터를 누적하고 관리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VR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개발, 서비스 홍보 및 마케팅, 플랫폼 공동구축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3사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사업 영역을 발굴하고 확장하여 서비스를 지속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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