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유한양행⸱성균관대⸱아임뉴런 거버넌스 협력⸱⸱⸱국내 최초 산학융합 ‘CNS 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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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유한양행⸱성균관대⸱아임뉴런 거버넌스 협력⸱⸱⸱국내 최초 산학융합 ‘CNS 연구센터 설립’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09.24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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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양행.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뇌 질환 관련 산학융합 연구소를 설립한다.

고령화가 되면서 치매 등 뇌질환 관련 바이오 신기술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24일 유한양행은 성균관대학교,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을 위한 3자 협력 계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성균관대, 아임뉴런은 협력을 통해 CNS(중추신경계) 연구센터 설립, CNS 신약 과제 확보, 공동연구 및 신약개발 협력, 기초뇌과학 기술분야 학과 신설을 추진하고, 뇌질환 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중추신경계 후보물질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3자 계약은 국내 최초로 제약회사·대학·바이오벤처가 뇌질환 R&BD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 협력 플랫폼을 실현한다는 부분에서 의미가 크다.

세 기관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내 7,000평 규모로 최첨단 교육·연구시설을 갖춘 CNS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건축 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 건립공사에 들어가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CNS 연구센터 신축을 위한 기념식도 개최했다.

세 기관은 CNS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기초연구부터 신약개발 전반에 걸쳐 필요한 기술개발⸱교육·연구·임상·사업화·지적재산·중개연구 등의 역량을 총 결집한 원스톱 CNS 산학융합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뇌질환 연구개발을 위해 제약사·대학·벤처가 결합한 플랫폼은 국내 최초로 뇌질환·유전자질환 분야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신약개발 등으로 미래바이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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