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KAI⸱KTL⸱⸱⸱국내 항공우주산업 발전⸱성장을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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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KAI⸱KTL⸱⸱⸱국내 항공우주산업 발전⸱성장을 위해 협력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09.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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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4차산업의 발전은 동경만 하던 ‘우주’에 대한 것을 현실로 만들었으며 국내 우주관련 부분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KAI와 KTL의 협력 소식은 항공우주 산업분야의 희망적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22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사천 본사 우주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국가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I와 KTL의 협약 내용은 항공우주분야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 상호협력, 관련 교육·세미나·인력교류 등을 통한 상호 역량 증진 및 기타 양 기관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이다.

우주전자부품의 경우 발사 이후 수리가 불가능한 특수성에 따라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에서 정한 우주환경시험 규격을 충족해야 한다. 국내 연구기관으로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TL이 규격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평가를 수행할 수 있으며, 업체로는 KAI가 유일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와 KTL의 시험공간, 장비 및 기술을 상호협력함으로써 우주 전자부품에 대한 신뢰성 향상과 검증기술력 확보, 시험 국산화 등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KAI는 지난 8월 사천에 우주센터를 개소했으며, 우주기술 개발 인프라를 최적화하는 한편, 본사 R&D 인력 2000여명과의 협업으로 개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KAI는 그동안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1호~7호, 정지궤도 복합위성과 첫 민간 주도 개발사업인 차세대중형위성은 물론 국방위성, 한국형 발사체 총 조립에도 참여해 우주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KAI가 개발을 주관하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500kg급 이상으로, 총 조립 시험단계에 있으며 내년에 발사할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TL과 협업으로 미래인재 육성과 항공우주산업분야 산업육성 뿐만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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