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컬처] 한국관광공사⸱인천시 민관 거버넌스 협력⸱⸱⸱‘스마트관광도시 생태계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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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컬처] 한국관광공사⸱인천시 민관 거버넌스 협력⸱⸱⸱‘스마트관광도시 생태계 조성’ 나선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9.22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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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관광공사.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인천시는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시범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관광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를 비롯한 관광산업계가 실감 콘텐츠 제작을 비롯한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과 특색있는 시설 확충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22일 한국관광공사는 인천광역시와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4월 말 인천광역시의 개항장 일원을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관광공사와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21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 개항장 일원에 조성되는 스마트관광도시에서는 모바일을 통한 예약·결제는 물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의 첨단 기술 적용을 통해 19세기 개항장의 역사·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민간기업과 함께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관광 친화적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관광 도시에서 축적되는 자료를 수집해 향후 분석·활용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으로 한쪽으로 쏠리는 여행 관광지를 수요 분산을 위해 확산시키고자 신속하고 편리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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