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경기도교육청⸱월드비전⸱⸱⸱ 교육 불이익 없애기 위한 ‘교육복지’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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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큐브] 경기도교육청⸱월드비전⸱⸱⸱ 교육 불이익 없애기 위한 ‘교육복지’사업 협력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09.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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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교육청 월드비전, ‘위기학생 교육복지 확대’ 위해 맞손. 경기도교육청.
사진=경기도교육청 월드비전, ‘위기학생 교육복지 확대’ 위해 맞손.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월드비전과 손잡는다.

소득 격차로 인한 교육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월드비전과의 협력으로 교육복지 사업을 한다는 소식은 돈이 없어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형평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21일 경기도교육청이 월드비전과 ‘위기학생 대상 교육복지 확대’와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꿈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연계해 진로 멘토링 꿈 성장 지원, 생계비,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등 위기 학생 지원, 조식 지원 등이다.

월드비전은 14개 교육지원청 소속 67개 학교에 조식 지원을 하고 있다. 2019년에는 1억4000여만 원을 투입해 경기도 위기아동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했다.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은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협약을 맺고 14개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 아동을 추천받아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날 협약으로 경기도 전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하게 지원을 하는 교육복지우선사업을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던 많은 학생들이 교육 복지 혜택을 누리며 능력을 발휘해 인정받는 행복한 학생들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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