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나주시·한전KDN, 비대면 건강정보 플랫폼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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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나주시·한전KDN, 비대면 건강정보 플랫폼 서비스 구축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09.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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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인규 나주시장 페이스북.
사진= 강인규 나주시장 페이스북.

전남 나주시는 한전KDN의 정보통신기술(ICT)로 건강관리를 한다.

코로나 19 이후 건강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상황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하게 자동으로 걸음 수가 체크되고 그에 대한 칼로리 계산까지 확인할 수 있는 헬스케어, 홈 트레이닝 등 건강관리앱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전KDN과 'ICT 건강관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 KDN의 ICT기술을 의료정보 체계 시스템에 접목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비대면 원격진료 및 건강정보플랫폼 운영서비스 구축, 상호 유기적 협력네트워크 구축, 건강측정 장비 스마트화 등이다.

의료 플랫폼 구축에는 생체 나이 분석시스템 '모옴(Mo-om)'을 개발한 ㈜투비콘의 '건강나이 분석, 증상·질병 예측' 앱을 활용하고, 플랫폼이 구축되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보건소 간 비대면 진료 피드백을 활성화하고 주민 개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주민의 경우 기초 검사 결과를 태블릿PC에 입력하면 의료정보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자동으로 전송돼 진료 처방과 화상 상담을 할 수 있게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비대면 건강증진 서비스의 중요성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때 나주시는 한전KDN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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