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HEMP 산업화 공동연구개발···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산업연구원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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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HEMP 산업화 공동연구개발···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산업연구원 손잡는다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09.16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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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사진=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HEMP 산업화 공동연구를 위해 협력한다.

이번 특구지정으로 기존 대마산업의 섬유용과 종자용 재배만 허용됐던 것이 의료용 대마 산업화를 통한 바이오 소재 시장을 창출해 지역의 산업영역이 넓어지게 됐다.

16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HEMP 산업화 공동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를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Hemp 산업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기술·정보 교류 인적 지원, 국가 정책과제 공동개발 등의 상호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연구원이 추진 중인 ‘경북 산업용 HEMP 규제자유특구사업’ 참여기업체들의 지역 우수인재 확보와 기술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북 산업용 HEMP 규제자유특구사업’은 2022년까지 450억원을 투입하여 한국콜마, 유한건강생활 등 중견기업들과 CBD활용 의료용 제품 개발, 산업용 헴프의 스마트팜 재배, 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안전성 입증의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성과를 거둬 바이오산업이 활성화되어 고용창출은 물론 세계시장에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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