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튜브] 세종시⸱제주도, 우수농산물 상호 입점 판매 상생 협력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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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튜브] 세종시⸱제주도, 우수농산물 상호 입점 판매 상생 협력 약속했다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0.09.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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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특별자치시.
사진=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 농수산물 상생 협력을 한다.

코로나19로 침체 된 지역 농가와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자체마다 농가 살리기에 보탬이 되고자 온라인 판로지원부터 판매기획전까지 여러모로 협력을 많이 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 농수산물 등 로컬푸드 상생협력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세종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 싱싱문화관에서 세종시와 제주도 양 기관 관계자, 약정 주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상생협력을 위한 입점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약정서에는 최무락 세종로컬푸드㈜ 대표이사, 황광환 농협경제지주 세종연합사업단 단장, 김시준 한림수협 조합장, 김진문 조천농협 조합장이 서명했다.

이번 로컬푸드 상생협력은 양 지역의 특색 있는 제철 로컬푸드를 상호 교류해 양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성이 확보된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맺은 것으로 세종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번 약정으로 세종시의 딸기, 쌀, 복숭아, 배, 오이 포도 등이 제주도 조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고, 세종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제주도의 감귤과 옥돔, 고등어, 은갈치, 참조기(냉동포장) 등이 판매된다.

로컬푸드 관계자는 “세종시와 제주도의 로컬푸드 상생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의 제철 농수산물을 교류하여 각 매장에서 판매해 농가소득도 올리고, 로컬푸드 운동의 성공모델로 전국으로 확산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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