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경기 시흥 전국 최초 ‘다문화통합형 미래학교’ 내년 3월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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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큐브] 경기 시흥 전국 최초 ‘다문화통합형 미래학교’ 내년 3월 개교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09.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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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청 페이스북.
사진=경기도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청 페이스북.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전국 최초로 ‘다문화통합형 미래학교’가 내년 개교한다.

미래학교는 학교 직제와 학년 구분 없이 초·중 교육과정을 합쳐 9학년제로 운영하는 학교로, 이번 다문화 학교도 통합형 미래학교로 설립되는 것이다.

16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제2캠퍼스 유형 가운데 정규교육과정 운영 형태로 시흥시 정왕동 군서중학교 자리에 군서미래국제학교가 내년 3월 개교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건립되는 군서미래국제학교(가칭)는 초중고 통합형 미래학교로, 중학교 과정에 러시아 1반, 중국 2반, 한국 3반 총6개반으로 구성하며 무학년제, 학점제로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다문화 가정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영어, 모국어, 한국어와 다중언어를 수준에 따라 학습하게 된다.

군서미래국제학교(가칭)는 2022년에 고등학교, 2024년에는 초등학교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재정 교육감은 "군서미래국제학교는 다문화 가정 학생과 일반 학생이 문학, 역사, 세계사, 예술 교육으로 세계 시민성을 기르며 학생이 스스로 설계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프로젝트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교육계 관계자는 “미래의 교육 방향은 ‘통합형 미래학교’로 미래 교육의 신개념 학교라고 한다. 미래학교는 초중학교 간의 연계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취지며 학생들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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