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DGIST-서울대학교, 자율주행 자동차 기반 미래모빌리티 공동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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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DGIST-서울대학교, 자율주행 자동차 기반 미래모빌리티 공동연구 협력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9.11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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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사진=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서울대학교와 자율주행연구 부분에 공동 연구한다.

세계적으로 자율주행과 관련하여 안정성 확보등 기술개발이 활발하고 자동차 업체간 전략적 협업도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자율주행 시장에서 선점하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1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융합전공은 서울대학교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FMTC)와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모빌리티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GIST 융합전공과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 및 기술개발,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 운영 및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진행한다.

DGIST와 서울대학교는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모빌리티 실증단지 조성, 자율주행 데이터 축적·분석 및 미래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 최고의 연구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DGIST 융합전공은 지난 3월 개설된 대학원 학과다. 급변하는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학문과 기술을 융합해 미래의 창의적 융합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인재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는 시흥캠퍼스에 지난 6월 준공됐으며, 20만평 부지에 자율자동차 기반의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환경 생태계를 구축한다.

한 자율주행 전문가는 “이번 DGIST와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의 공동연구 협약과 같은 시도는 자율주행차 개발 관련 분야의 핵심 기술은 현재 한창 경쟁 중이며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술 연구개발과 관련 분야 생태계 조성 등 미래로 나가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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