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제주도⸱제주도의회,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정책 협치’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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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제주도⸱제주도의회,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정책 협치’ 본격 가동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09.10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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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특별자치도.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코로나19로 극복을 위해 협력한다.

각 현안마다 대립각을 세우던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의장이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로 도민의 삶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도정과 도의회가 협력하여 제주경제 살리기에 손잡았다. 이에 도민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10일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의장은 이날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함께‘코로나19’위기극복과 제주의 미래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들께 드리는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 주요 내용은 도와 도의회는 이달 중으로 제주형 뉴딜 주요 방향과 과제 등을 확정해 ‘제주형 뉴딜 TF 구성·운영안’을 발표한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참여 및 강력한 추진력 확보와 제주형 뉴딜 TF는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1년도 예산편성 기본방향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정된 재원을 최대한 투자하는 적극재정으로 1차 산업, 소상공인, 관광·문화 및 서비스, 자영업자 등 제주산업 보호에 힘쓴다.

이 밖에도 2021년도 예산 편성 시 재원 최대한 투입, 2023년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 유치, 도민생활 안정·경제 회복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대책 마련, 제주4·3특별법 국회 통과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원희룡 지사는 “도정과 의회가 코로나 위기극복과 제주도의 발전, 도민의 행복을 위해 큰 틀에서 협력하고 발전적인 견제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와 의회의 협치로 위기극복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혼연일체 되어 제주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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