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용인시⸱안성시⸱당진시’ 공통 관광 테마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거버넌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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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큐브] ‘용인시⸱안성시⸱당진시’ 공통 관광 테마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거버넌스 협력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9.10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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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시청.
사진= 용인시청.

경기 용인시⸱안성시⸱충남 당진시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코로나로 해외여행보다 국내 여행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3개 시만의 특색인 천주교와 연관된 개별여행과 국내 여행에 대한 언택트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마케팅을 추진하려고 한다.

용인시⸱안성시⸱충남 당진시는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홍장 당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시는 도시 공동의 문화·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주요 관광정책 공유와 관광 교류 등을 통해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여 지역 연계 관광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들 3개 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와 깊은 인연이 있어 천주교 관련 관광자원·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당진시에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 안성시는 김대건 신부의 묘소가 있는 ‘미리내성지’, 용인시엔 김대건 신부의 사목 활동지로 알려진 ‘은이성지’가 있어 내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천주교 연계 관광상품 홍보 및 관광사업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김대건 신부와 관련된 3개 도시가 상호 협력해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시너지를 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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