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서울성모병원-메디컬아이피⸱⸱⸱3D프린팅 해부학 모델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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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서울성모병원-메디컬아이피⸱⸱⸱3D프린팅 해부학 모델 공동 개발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09.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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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료기기개발센터장 김진성 교수. 서울성모병원홈페이지.
사진=의료기기개발센터장 김진성 교수. 서울성모병원홈페이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료기기개발센터와 메디컬아이피(주)는 ‘3D 프린팅 해부학 모델 공동 개발’ 에 협력한다.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메디컬아이피의 환자 상담과 수술 계획용 3D프린팅 해부학 모델을 활용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내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검증에도 최첨단 프린팅 기술을 도입할 것이다.

8일 의료용 3D프린팅 기업 메디컬아이피는 서울성모병원과 ‘3D프린팅 해부학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검증에 쓰일 3D프린팅 해부학 모델을 공동개발해 신사업을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며, 해부 실습용 사체(Cadaver)를 대체해 의료기기 검증 과정의 윤리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메디컬아이피는 경추, 요추, 근골격계 수술용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검증에 쓰일 시뮬레이터 개발에 착수한다.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의료기기 검증뿐만 아니라 의료진 술기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3D 프린팅 해부학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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