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M, 서울대에 코로나19 연구를 위한 연구비 지원
상태바
한국 3M, 서울대에 코로나19 연구를 위한 연구비 지원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0.09.03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서울대학교 페이스북. 한국 3M 대표 짐 폴테섹이 올린 사진.
사진= 서울대학교 페이스북. 한국 3M 대표 짐 폴테섹이 올린 사진.

한국3M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연구를 지원하는 것으로 공익 목적으로 순수 기부한 것이다.

3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은 3M과 ‘코로나 바이이러스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연구를 지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M 본사가 전세계 우수한 교육기관에 코로나19의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조성한 500만달러의 공익 연구기금 공모에 국내 과학자들을 추천했으며, 추천된 우수 과학자들 중 서울대 약학대학 정낙신 교수가 아시아에서는 1순위로 4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대 정낙신 교수는 뉴클레오사이드 기반의 항바이러스 치료 물질을 디자인하고 합성하여 이미 사스, 치쿤구냐, 지카 바이러스, 메르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다수의 후보 물질을 국내외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