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싸커애플라인드과 협력…‘기차CI 디자인 의류’ 제작, 수익금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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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싸커애플라인드과 협력…‘기차CI 디자인 의류’ 제작, 수익금 사회공헌 활동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7.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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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레일.
사진= 코레일.

한국철도는 스포츠 의류업체 싸커애플라인드과 의류 제작 및 판매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철도 브랜드의 가치가 일상의 디자인으로 스며든 것 같아 뜻깊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새로운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상생모델을 적극 발굴해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에 힘쓸 것이다.

한국철도는 서울사옥에서 스포츠 의류업체 싸커애플라인드와 '중소기업상생·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차CI(기업이미지 통합)를 활용한 의류 제작 및 판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한국철도는 애플라인드에게 기차CI 저작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애플라인드는 저작권 사용료 지급 대신 수익금 일부로 스포츠 의류를 구입한 뒤 저소득층 운동선수 지망생이나 도움이 필요한 단체 등에 한국철도와 공동 기부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서는 첫 협업 결과물로 두 종류의 반발 티셔츠를 선보였다.

현재 운행 중인 3종의 기관차와 열차행선지판을 디자인화한 제품과 1950년대 최초 도입된 디젤기관차(일명 호랑이도색)를 모티브로 철도의 역사성에 디자인 감각을 살린 제품이다. 양 기관은 계절마다 새로운 기차CI 의류를 출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제작될 의류는 애플라인드 온라인쇼핑몰(www.soccerapplerind.com)을 통해 다음 달 중순부터 판매되며, 주요 역 중소기업마루 등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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