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국립생태원, 습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습지 이야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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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국립생태원, 습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습지 이야기' 전시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7.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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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생식물원. '습지이야기' 전시사진 일부. 국립생태원
사진=수생식물원. '습지이야기' 전시사진 일부.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은 '습지 이야기'라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습지식물을 관찰하고, 습지에 대한 이해와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습지 의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산림습지와 논습지 등 다양한 습지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31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은 8월 30일까지 산들바람길 수생식물원 일원에서 '습지 이야기'라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원 대표 둘레길 '산들바람길'에 위치한 수생식물원에서 여름을 대표하는 물옥잠, 연 등 다양한 습지식물의 생태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물속에 사는 양치식물인 네가래와 생이가래, 공기주머니로 숨을 쉬는 자라풀과 마름, 물속에서 벌레를 잡는 통발 등 주변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수생식물들도 볼 수 있다.

습지생물 생존전략, 습지의 중요성, 국립생태원 습지 연구 활동 등을 소개하고, 생태원 습지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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