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 아시아 6개국·7개 문화기관과 온라인 플랫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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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 아시아 6개국·7개 문화기관과 온라인 플랫폼 출범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7.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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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시아문화원.
사진= 아시아문화원.

아시아문화원은 아시아 국가 협력기관들과 공동으로 온라인 콘텐츠 유통 채널인 ‘Asia Creative & Innovation Channel (이하 ACIC)’를 구축했다.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공동구축 및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해외기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의 창조성과 혁신 역량을 유지하고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다.

31일 아시아문화원은 아시아지역 6개국·7개 문화기관이 참여하는 '온라인 콘텐츠 유통 채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이노베이션 채널'(Asia Creative & Innovation Channel)이 이날 오후 8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채널 운영 협력기관은 한국의 아시아문화원, 대만 디자인연구소, 일본 날리지캐피탈, 중국 날리지시티, 태국 창조경제원, 태국 국가혁신기구, 홍콩 사이버포트 등이다.

채널은 각 기관의 전문분야인 문화예술, 스타트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세계에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아시아 문화예술과 다양한 작품들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한다.

이날 온라인 생방송에서는 각 참여기관들의 인사말과 기관 소개가 진행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창작 문화기관인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의 예술감독인 게프리드 스톡커(Gerfriend Stocker)를 초청해 '디지털 콘텐츠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현 글로벌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주제로 한 연설이 진행된다.

8월8일부터 매주 금요일에는 참여기관들이 순차적으로 공연과 강연 등의 콘텐츠를 영문 또는 비언어 형식으로 제공한다.

콘텐츠는 창의성 또는 혁신과 관련된 문화예술, 신제품 및 기업에 대한 정보 등이 담길 예정이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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