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춘천, 2022년까지 공동주택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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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춘천, 2022년까지 공동주택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완료 예정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7.18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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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춘천시청.
사진=춘천시청.

춘천지역 공동주택에서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사업이 추진된다.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를 이용하면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환경보존은 물론 처리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감량에도 효과가 있다.

18일 춘천시는 2022년까지 모든 공동주택에 무선인식장치(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음식물쓰레기양을 계량할 수 있는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는 전자저울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양만큼 수수료를 내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탁월하다.

적은 양의 음식물쓰레기라도 바로 배출할 수 있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장점이 있다.

시정부는 환경부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제한 전면시행에 대비해 2015년부터 RFID 기반의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조례 개정을 통해 신축한 공동주택은 반드시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를 하도록 했다.

이에 2015년부터 2019년까지 73개 단지, 3만6,496세대에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643대를 설치했다.

올해도 세경 1차 아파트 등 1만540세대에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164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물량이 완료되면 춘천 내 공동주택 65%가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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