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강남구민의 건강 안전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 감염병관리센터’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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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큐브] 강남구민의 건강 안전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 감염병관리센터’설립한다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0.06.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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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순균 강남구청장. 강남구청.
사진=정순균 강남구청장.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감염병관리센터를 설립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건강·안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감염병 관리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와 방역을 바탕으로 한 비대면 행정시스템과 다양한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다.

4일 서울 강남구는 감염병 정보 통합관리와 지역감염 조기 차단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감염병관리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선별진료소를 확대·개편한 감염병관리센터는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에 2개 이상의 음압진료실을 갖춘 단독건물로 설립된다.

감염병 전문 의료인·역학조사관 등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해 해외입국자나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전문병원 및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 당국과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통합적 상황관리 및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평상시에는 결핵, 매독, 에이즈 등 감염병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위기 시에는 대량검사 및 신속 진단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을 조기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강남구는 환자 이송과정 중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음압장치와 필터링 장치를 갖춘 특수구급차를 구입해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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