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다시, 봄] 목·금·토·일 6000원 영화할인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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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다시, 봄] 목·금·토·일 6000원 영화할인권 배포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6.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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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진흥위원회.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가 [극장에서 다시, 봄]의 시작으로 3주간 영화관 입장료 6천원 할인권을 배포한다.

위기의 영화산업을 살리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와 관객이 함께 만드는 슬기로운 영화관람 캠페인 [극장에서 다시, 봄]은 6월 4일(목요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영화관 입장료 목금토일 6천원 할인을 시작으로 관객과 다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전체 영화 예매 관객수는 6만524명을 기록, 전주(3만8465명) 대비 57% 늘었다.

총 3주로 나눠 할인권을 내려받은 주의 목·금·토·일 영화만 예매할 수 있다. 첫 주 차는 1일부터 할인권을 다운로드받아 7일까지 쓸 수 있는 식이다.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에서는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으로 매주 1인 2매씩 3주간 최대 6매의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씨네Q는 현장·사전 예매 시 매주 1인 4매까지 자동으로 할인 적용된다.

CGV는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상영관에 입장하는 관객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스마트 패스’ 시스템을 전국 115개 직영점에 도입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는 6월부터 기존 한 줄씩 띄어 앉기에서 좌우 좌석을 비우는 징검다리식 띄어 앉기로 강화해 좌석 간의 충분한 거리를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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