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울산시,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 신청 25일부터 요일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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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울산시,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 신청 25일부터 요일제 해제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0.05.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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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구체적인 금액과 지급 방법 등에 대해 설명. 2020.05.01. 울산시청.
사진=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구체적인 금액과 지급 방법 등에 대해 설명. 2020.05.01. 울산시청.

울산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 신청을 오는 25일부터 요일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방문 신청 요일제 적용을 해제한다. 가급적 신청자가 몰리지 않는 오후에 방문해 이른 시일 내 긴급재난지원금을 찾아 가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22일 울산시는 25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 신청 시 ‘방문 신청 요일제 적용’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긴급재난기금 지급률은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순위로 신용·체크카드 67.4%, 선불카드 12.0%, 현금 9.1% 순이다.

울산지역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은 88.4%(21일 자정 기준)로, 약 41만5000여 가구가 수령했다.

울산시는 한 주간 선불카드 지급 상황을 확인한 결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신청인이 집중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오전 11시 이후에는 대기인원 10명 이내로 혼잡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경향을 보였다.

울산시는 일요일인 24일까지 지급 대상이 10% 이내로 예측됨에 따라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자 요일제 적용 해제를 결정했다.

단, 은행에서 이뤄지는 신용·체크카드 오프라인 신청은 요일제 적용이 유지된다.

선불카드는 신청시 사용 편의를 위해 20만원권과 40만원권 등 총 2종으로 지급되고 있다.

특성상 무기명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수령 후 비씨카드 홈페이지 또는 구군별 해당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기명등록을 해야만 분실 시 재발급이 가능하다.

구군별로 남구는 농협은행, 남구를 제외한 4개 구·군은 경남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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