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코로나]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 부천 나이트도 방문... 추가 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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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코로나]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 부천 나이트도 방문... 추가 감염 우려
  • 최연훈 기자
  • 승인 2020.05.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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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누적 17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외국인이 부천 나이트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추가 감염이 우려된다.

1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본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밝혔다.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환자는 18일 12시 기준 170명으로 클럽을 방문한 1차 감염자는 89명, 가족·지인 등 접촉자에 의한 2~4차 감염 사례는 8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이 93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33명, 인천 25명, 충북 9명, 부산 4명, 대전·충남·전북·경남·강원·제주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특히 클럽 방문 환자 1명은 감염력이 있는 기간인 지난 9일 오후 11시48분부터 10일 새벽 12시 34분 사이 경기 부천 소재 '메리트 나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대본은 이 환자와 같은 시간 나이트 클럽을 방문한 이들은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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