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전국 최초’ 도시농업 커뮤니티시설 ‘파믹스가든’ 16일 개장
상태바
[메트로큐브] ‘전국 최초’ 도시농업 커뮤니티시설 ‘파믹스가든’ 16일 개장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0.05.15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강동구청.
사진=강동구청.

강동구는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이 정원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새로 태어난 파믹스가든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교육, 체험, 나눔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구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도시농업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

강동구에 따르면 파믹스가든은 약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텃밭도 가꾸고 휴식과 체험이 있는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동구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도시농업 복합 커뮤니티시설인 파믹스센터, 스마트팜, 양봉장 등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총 8975㎡ 규모 공간으로 도시농업의 거점 역할을 할 것이다.

파믹스가든 개방시간은 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후 전기 공사와 폐쇄회로(CC)TV 설치가 완료되면 오후 10시까지 개방한다.

이곳에서는 텃밭에서 재배한 작물들을 활용해 절기요리 만들기, 문패 만들기 등 식의주 생활예술 프로그램, 가족 단위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교실 등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심심(心心)텃밭봉사단의 심통(心通) 꾸러미’ 사업과 연계해 텃밭 수확물을 꾸러미 포장해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기부·전달하는 등 도시농업을 통한 공유 가치 실현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 '파믹스가든'은 16일 오후 3시 개장 행사를 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