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큐브] 김정은 건강 관련 25일은 로이터발 중국 의료진 파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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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큐브] 김정은 건강 관련 25일은 로이터발 중국 의료진 파견설
  • 최연훈 기자
  • 승인 2020.04.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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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과 관련한 내용들이 연신 화제다.

사망설에서부터 은둔설까지 다양한 설들이 하루하루 새롭게 등장하면서 온갖 추측과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의 한 고위 관리가 이끄는 대표단이 23일 베이징을 출발해 북한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대표단에는 의료 전문가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중국 의료진과 관리들의 평양행 소식은 김위원장 건강상태를 놓고 엇갈린 소식이 나오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지난 20일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김 위원장이 12일 평안북도 묘향산 지구의 향산진료소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고 향산특각에서 치료 중"이라고 보도했고 이후 미국 CNN 방송이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중태설부터 시작해 사망설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특이 동향은 없다"고 일축하면서 "김 위원장이 현재 위독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는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관계자 언급을 전해 혼선을 빚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CNN은 오래된 문서를 썼다고 들었다"며 "그 보도는 부정확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로이터 역시 보도에서 "중국의 의료팀 파견이 김 위원장의 건강상태에 있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하며 추이를 지켜보자는 입장을 견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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