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내 천연가스 공급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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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내 천연가스 공급 시작한다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03.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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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가스공사 제주기지. 한국가스공사.
사진=한국가스공사 제주기지. 한국가스공사.

제주시 2만7000가구에 친환경 에너지 복지 실현이 이뤄졌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해 제주도민의 에너지 복지를 증진시킬 것이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과 연계해 친환경 미래사업 발굴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다.

24일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25일부터 제주시 2만7000가구에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제주복합발전소과 한림복합발전소에 천연가스를 공급해오고 있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은 애월항에 위치한 제주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부터 총 81km의 주배관과 공급관리소 7곳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서귀포시는 오는 4월 도시가스 배관 설치가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남제주복합발전소 공급은 2021년까지 공급할 예정다.

올해 제주지역 천연가스 수요는 약 22만t으로 예상된다. 이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연간 약 27만t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제주도 총발전량의 34%가량을 담당하는 것으로 도내 전력수급 자립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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