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스쿨] 휴업기간길어, 디지털교과서 이용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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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스쿨] 휴업기간길어, 디지털교과서 이용이 늘었다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0.03.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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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휴업기간에 디지털교과서 접속이 늘었다고 밝혔다.

장기화되는 휴업에 교과서를 배부받지 못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교육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겠지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교과서 활용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불안감이 감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달 2∼19일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접속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5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2∼19일 3주동안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 횟수는 2만3천829회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접속 건수는 5천246회로 2020년은 4.5배 늘은 횟수다.

학생별 접속 횟수는 초등학생 1만427회, 중학생 6천178회 고등학생 1천467회로 중학생 이용이 많았다.

교과서를 아직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상의 디지털 교과서, 교과서 PDF 파일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어 홍보활동의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교과서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사회·과학·영어, 고등학교 영어에 대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도내 몇몇 학교들의 경우 휴업 기간이 장기화하면서 교과서를 배부받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택배, 대면 최소화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교과서 배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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