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보안체계 갖춘 ‘통계 데이터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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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보안체계 갖춘 ‘통계 데이터센터’ 신설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03.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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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계데이터센터 이용방법 및 절차. 통계청.
사진=통계데이터센터 이용방법 및 절차. 통계청.

통계청이 광주에 통계데이터센터를 개소한다.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활성화하는데 통계데이터센터가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통계청은 서울·부산·대전에 이어 광주에 통계데이터센터를 개소해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청은 2018년 11월부터 통계데이터와 다른 공공 및 민간기관의 데이터를 연계·분석할 수 있도록 보안체계를 갖춘 통계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하는 통계데이터 광주센터는 호남권의 정부·연구기관, 기업 등 수요층이 접근하기 쉬운 광주통합청사(나라키움)에 있으며 12석 규모의 분석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광주센터 신설을 계기로 통계데이터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인구·기업통계등록부와 같은 행정통계자료 14종, 민간데이터 22종 등 기존 데이터뿐 아니라 카드·신용데이터 등 4종이 추가로 제공된다.

광주센터에서는 학술·연구목적 등을 위한 마이크로데이터이용센터(RDC) 기능도 함께 서비스할 예정이다.

데이터 분석 수요자는 직접 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대규모 데이터를 직접 연계해 심층 분석할 수 있다.

센터에 상근하는 분석전문가를 통해 컨설팅을 받거나 주문형 분석 서비스를 의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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