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민·관·군 거버넌스 ‘항공우주교육공원’ 사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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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민·관·군 거버넌스 ‘항공우주교육공원’ 사업 활성화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03.22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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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천 사업계획도. 경남도청.
사진=사천 사업계획도. 경남도청.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 경남 사천시에 ‘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 파크’가 조성된다.

올해 확대 추진하는 공모에 사천시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민․관․군이 연계해 다양한 항공우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직업체험이 포함된 국내 최초의 미래형 관광산업으로 선도적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사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사천 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 파크조성 사업’을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 사천 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조성사업 필요성

항사천시와 KAI에서 항공 및 우주분야 교육을 목적으로 첨단우주과학관과 우주박물관을 각각 운영하고 있지만, 시설 노후, 관리이원화, 콘텐츠 부족으로 인해 매년 관광객 감소 추세에 있다.

사천시-KAI간 상호협력을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화자원인 항공산업 자원을 활용하고 기존 시설의 리뉴얼을 통해 미래인재 육성 및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추진배경

‘지역주도적 사업 발굴 및 추진방식을 통한 지역수요 맞춤형 관광활성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문체부가 작년 시범사업 공모에 이어 올해 확대 추진하게 됐다.

선정된 ‘사천 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조성사업’은 사천시, (주)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공군 등 민․관․군이 연계 협력해 국내 최고의 다양한 항공우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에어로 스페이스 에듀케이션 파크를 조성한다.

직업체험이 포함된 미래형 관광산업 구축의 새로운 모범사례로 제시해 차별성이 있다.

-사업개요

주요사업 내용으로 관리운영사업, 인프라 개선사업, 핵심사업 3개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된 지속가능한 종합개발사업으로 구상했다.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90억원, 도비 27억원, 시비 63억원 등 총사업비 180억을 투입해 5년간 연차사업으로 추진된다.

핵심사업은 에어로펀 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사업, 에어로 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활성화 사업, 에어로펀 항공우주체험 프로그램 개발사업으로 ‘항공우주과학관 재활성화 사업’이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사천 에어쇼의 인기프로그램인 ‘공군용 비행시뮬레이션, 문워크 체험’ 등을 상시 운영한다.

차세대 항공우주산업의 미래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의 완제기 생산시설을 견학하는 에듀케이션 파크 활성화 사업으로 구성했다.

관리운영사업은 민․관․군의 사업운영 조직체계를 구축한다.

KAI와 연계해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항공부품설계 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퇴직자의 재취업을 대상으로 에어로드림 ‘항공부품제작 시니어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테마별 프로그램 캐릭터 가이드 육성사업도 기획했다.

인프라 개선사업으로는 우주과학관 내 키즈랜드 직업체험센터 조성, 외부공간 리모델링(야외뮤지엄, 에어로파크 조성),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야간경관활성화 사업을 계획했다.

-기대효과

사천 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방문객수 100만 명 유치와 사업기간 내 청장년층 및 노년층 2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리뉴얼, 유스 어트렉션 직업체험센터 조성 등 항공우주산업을 기반으로 민․관․군 연계-협력사업 추진으로 다양한 직업과 교육체험이 포함된 관광자원개발사업의 모범사례로 제시했다.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컨텐츠 관광지로 발전시켜 지역관광개발 및 도시 재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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