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L]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 국립공연장 등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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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L]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 국립공연장 등 휴관한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2.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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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호텔, 공연장 현장 점검(2020. 02. 06.)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호텔, 공연장 현장 점검(2020. 02. 06.) 문화체육관광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방 차원으로 국립공연장 등을 휴관한다.

문체부는 3월9일 이후의 국립공연기관의 공연장 재개관 및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2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공연장 내 감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 3월8일까지 국립중앙극장 등 5개 국립공연기관을 휴관하고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개 국립공연기관은 국립중앙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국악원(부산, 남도, 민속 등 3개 지방국악원 포함),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등이다.

7개 국립예술단체는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예술단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공연예술계도 동참하기 위해서 코로나19에 대한 감염병 위기경보가 23일부터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휴관을 결정한 문체부 소관 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도 휴관기간을 3월8일까지로 잠정했다. 이후의 개관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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