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코로나] 대구시-대구경찰, 연락두절 신천지 교인 소재파악 위해 거버넌스 돌입
상태바
[큐브코로나] 대구시-대구경찰, 연락두절 신천지 교인 소재파악 위해 거버넌스 돌입
  • 최연훈 기자
  • 승인 2020.02.23 2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이 코로나19 전수조사 전화를 받지 않은 신천지 신도 일부에 대한 소재 파악에 나섰다.

대구 신천지교회와 청도대남병원을 중심으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교인들의 신변확보를 해 지역 사회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대구지방경찰청은 23일 새로 창설된 제4기동대를 '코로나19 신속대응 전담부대'로 지정하고 보건당국과 협조체계를 갖춰 연락 두절 된 신천지 신도 670명 중 242명의 명단과 연락처를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넘겨받아 위치 추적 등 소재 파악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휴대전화 통신사 등을 통해 이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방문과 탐문을 통해 이들이 현재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추적할 방침이다.

추적에는 대구경찰청 소속 외근형사 117명, 일선 경찰서 외근형사 501명 등 618명이 투입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경찰과 군 당국에 방역 지원과 확진자가 입원한 시설의 방호를 요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