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원캠퍼스' 사업 결실로 올해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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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원캠퍼스' 사업 결실로 올해 확대 운영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2.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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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융복합 콘텐츠 '허수아비(Scarecrow)'선댄스영화제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진=융복합 콘텐츠 '허수아비(Scarecrow)'선댄스영화제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학·연·관 협력 프로젝트인 '콘텐츠 원캠퍼스'의 결실로 콘텐츠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해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콘텐츠 융복합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콘텐츠 원캠퍼스(One Campus)'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콘텐츠 원캠퍼스' 사업은 공공기관, 대학과 기업, 연구소를 아우르는 넓은 의미의 콘텐츠분야의 융복합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이를 통해 제작된 작품이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받는 등 성과도 거뒀다.

2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2019 원캠퍼스 콘텐츠 성과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크릭앤리버 엔터테인먼트 등 28개 기관과 14개 컨소시엄 및 약 15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이번 세미나에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세미나에서는 ▲퍼포먼스 모션캡처를 활용한 가상·복합현실 콘텐츠 창제작을 통한 융복합 예술 교육 ▲360 실사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VR 영화 융복합 콘텐츠 교육 프로젝트 등 24개에 협업 프로젝트의 결과를 발표한다.

선댄스영화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등 해외 유수 축제 참가로 가능성 인정

지난해 콘텐츠 원캠퍼스 사업을 통한 프로젝트가 해외 융복합 축제에 초청되면서 글로벌 진출에 대한 가능성도 보여줬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융복합 콘텐츠 '허수아비(Scarecrow)'는 지난 1월달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제36회 선댄스 영화제의 '뉴프런티어 엑시비션(Exhibitions)' 부문에 공식 초청받아 현지에서 상영됐다. 지난해 9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융복합 페스티벌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 Festival)'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나온 프로젝트 결과물들이 최초로 전시됐다.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해서 확대 운영

올해 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원캠퍼스 사업의 경우 20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공모를 통해 선정·지원해 전년보다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중에서 50% 이상을 지역 소재 대학 컨소시엄에 배정해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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