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상태바
전주시,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02.18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전주시청. 네이버캡처.
사진=전주시청. 네이버캡처.

전북 전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체육행사를 유치·개최하기로 했다.

체육행사가 매년 증가되고 있는 만큼 보다 우수한 대회 유치를 위해 추진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대회의 적극적인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18일 전주시는 올해 국제대회 2개를 포함, 총 20개의 체육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열리는 체육행사는 검도, 태권도와 인라인, 궁고, 킥복싱, 댄스스포츠, 스쿼시, 배드민턴, 바둑, 배구, 볼링, 축구, 사이클, 스포츠클라이밍, 수영, 정구, 족구 등 17개 종목이다

이중에서 국제규모의 체육대회로는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와 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추진된다.

지난해 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는 해외 8개국 28명, 국내 4183명이 참여했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는 해외 25개국 362명과 국내 1904명의 선수, 임원 등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전주시는 동계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해 올해 40억원을 투입한다.

빙상경기장 개선과 빙상경기장 및 화산체육관 주차장 확충, 빙상경기장 용도실 정비, 쇼트트랙 대비 시설개선 등을 진행해 동계 스포츠대회 유치를 뒷받침한다.

나아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의 일환으로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1만5000석 규모의 육상경기장과 8000석 규모의 야구장, 5000석 규모의 실내체육관을 추진 중이다.

올해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고 전주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