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청송군, 야간관광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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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청송군, 야간관광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 유도한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2.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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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송군청.
사진=청송군청.

청송군에서 체류형 관광모델을 만든다.

다양한 관광시책 추진을 통해 청송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 것이다. 산소카페 청송군이 우리나라 대표 힐링 도시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것이다.

15일 경북 청송군은 올해 관광시책 추진 방향을 '체류형 관광모델 구축'으로 정하고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지질교육, 국제슬로시티와 연계한 농촌체험, 한지·옹기체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접목하여 힐링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

체류가 전제되는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야간관광을 활성화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소비인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것이다.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한다.

청송군은 남관 생활문화센터 조성, 송강생태공원 꽃단지, 주산지 테마파크, 청송지방정원 등 새로운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내륙에서는 최초로 인증 받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지질명소 및 신성계곡 녹색길 등 지질탐방로 관리, 태행산 꽃돌 생태탐방로 조성, 주왕산국립공원 세계지질공원 탐방안내소 증축 등을 통해 지질과 연계한 관광기반을 강화하고 상품개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청송사과축제도 관광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될 만큼 청송사과축제는 지난해 대성공을 거두었다.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지난 축제를 토대로 호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을 확대·개선·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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