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2020부산비엔날레 ‘시티 오브 픽션’으로 9월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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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2020부산비엔날레 ‘시티 오브 픽션’으로 9월 5일 개막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2.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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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가 ‘시티 오브 픽션-열 장(章)의 전시’라는 주제로 9월 5일 개막한다.

2020부산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제에 돌입했다.

13일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1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2020부산비엔날레를 오는 9월 5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2020부산비엔날레는 ‘시티 오브 픽션–열 장(章)의 전시(City of Fiction – an exhibition in 10 chapters)'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린다.

전시 장소는 부산현대미술관 및 부산 시내 일원이다.

이번 전시는 문학·시각 예술·음악 등의 다양한 장르로 열린다.

전시 구성은 부산이라는 도시를 재발견하고 관람객들이 부산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매개체를 이용해 관람객들의 활발한 전시 참여를 유도하고 해석의 범위 확장을 시도한다.

조직위는 지난해 7월 유럽에서 활동 중인 전시기획자 야곱 파브리시스(Jacob Fabricius)를 2020부산비엔날레 전시 감독으로 선정했다.

조직위는 법인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부산비엔날레의 구상을 위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부산비엔날레와 바다미술제 전시와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조직운영 이다.

다양한 부분에 대한 진단과 재정확충 등 장기발전을 위해 지역미술계와 전문가,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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