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영등포구, 아동친화도시 목표로 민·관협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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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큐브] 영등포구, 아동친화도시 목표로 민·관협업 한다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02.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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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등포구청장 채현일 페이스북캡처.
사진=영등포구청장 채현일 페이스북캡처.

영등포구는 아동 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두 곳과 협약을 맺어 보다 내실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향해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13일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14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고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UN) 아동권리 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영등포구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아동정책을 수립·시행하며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내실 있는 아동정책 추진을 위해 아동권리옹호 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게 됐다.

두 가관은 아동권리옹호 전문기관으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구는 주민 모집, 교육장소 제공 등의 행정 지원을 맡는다.

향후 부모, 아동, 교사, 시설 종사자, 관계자 등 대상별 맞춤형 강좌를 열어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국제적 흐름에 동참한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아동 권리인식 확산, 아동 권리교육 확대 등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보다 탄탄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이 행복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영등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지난 2018년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 참여위원회 구성, 아동 실태조사 등 아동친화도시 영등포구를 향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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