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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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에 앞장선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2.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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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홈페이지캡처.
사진=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홈페이지캡처.

가평군이 서울대와 협업으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의 중심에 선다.

서울대 의대 환경보건센터와의 업무협약이 환경성 질환에 대한 가평 군민의 관심 제고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환경성질환 전문가 그룹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가 경기북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

13일 경기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와 서울대 의과대학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의 근거 기반의 예방교육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숲 체험 프로그램 효과성 입증을 위한 공동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와의 업무협약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사업에 전문적 역량을 더하고 나아가 숲 체험 프로그램 효과를 입증하여 가평군의 산림 효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정부가 환경성질환으로 인한 건강피해 규명·예방 및 조사 연구·감시를 위해 국공립 연구기관, 병원, 대학교 등을 전국 14곳에 환경보건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서울대 환경보건센터는 2008년 센터로 지정돼 현재까지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육 및 특강, 보건소와 연계해 연구 및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정분야는 선천성 기형발생과 주변 환경인자의 상관관계 규명, 환경성질환에 대한 모니터링 연구, 홍보사업, 교육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서울대 환경보건센터와 협업으로 찾아가는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숲 체험 프로그램 중재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환경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역할을 앞장서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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